앞서 포스팅했듯이 한동안 김선호 괴담에 더해 파파미 까지 해서 핫한 인물이 있었습니다. 그런데 이분이 유명해지는데 역할을 톡톡히 한 드라마가 있었죠?? 바로 '갯마을차차차' 저도 참 설레어하면서 열심히 본 기억이 있는데요..ㅎㅎ 한참 이 드라마가 핫할 당시에 들러본 곳 이 있었는데요. 사실 이곳은 저희가 살고 있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드라마가 방영되기 전에도 한 번씩 들러 보던 곳이었어서 드라마가 방영될 당시에 매우 반가워하며 보던 기억이 나네요... 사실 이날도 드라마 촬영지를 방문한다기보다 근처 식당에 밥 먹으러 갔다가 겸사겸사 둘러보았던 기억이 나네요... 다녀온 그 식당은 지금처럼 유명한 맛집이 될지도 모르고 사진도 못 찍어 왔네요...ㅠㅠ 다음에 방문한다면 꼭 사진 찍어서 리뷰를 남겨 보겠..